8.15 광복절 기념식이 77주년을 맞았습니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애틀랜타 동포가 작사작곡한 소녀의 눈물을 처음으로 크리스틴정이 노래로 소개 하고 나상호 애틀랜타 노인회 회장님의 선창으로 100여명의 동포들과 함께 만세 3창을 하였습니다.
8.15 광복절 기념식이 77주년을 맞았습니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애틀랜타 동포가 작사작곡한 소녀의 눈물을 처음으로 크리스틴정이 노래로 소개 하고 나상호 애틀랜타 노인회 회장님의 선창으로 100여명의 동포들과 함께 만세 3창을 하였습니다.
© 2022 애틀랜타 한인회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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