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는 한미우호협회 주최 2020 & 2022 New American Hero Award 이민자 영웅상 시상식에 참석 하였습니다. 수상자는 대북문제 전문가인 빅터 차(Dr. Victor Dong Cha) 조지타운대 교수와 코미디언 헨리 조(Mr. Henry Cho)가 선정 되었으며, 평생 업적상에 김백규 조지아 한인 식품협회 회장을 선정되었습니다.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은 한인사회 차세대 리더들의 롤 모델로 매년 한인 이민자로서 미국 발전에 공헌 한 한인 이민자 1~2명을 선정해 이민자 영웅상 (New American Hero Award-NAHA)을 수여 하고 있습니다. 수상하신 모든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