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오는 9월 27~28일 개최하는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에 후원이 답지하고 있다.
H-마트 둘루스지점의 케빈 윤 이사(한국명 윤종명)는 29일(월) 오전 이홍기 회장과 김성권 부회장을 만나 5천 달러 어치의 상품권을 기부했다.
윤 이사는 이 회장에게 “한인회가 코페를 성공적으로 치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H-마트가 매년 코페에 함께해줘서 감사하다”고 답례했다.
© 2022 애틀랜타 한인회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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