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 월 1 일(화) 오후 5시 ~ 6시 반까지 애틀랜타 한인회 주최로 열린 103 주년 3 .1 절 기념식에 박윤주 주 애틀랜타 총영사 가 참석한 가운데 한인동포와 각 한인단체 관계자들 등 100 여명이 참석하여 일본 식민지에서 벗어나 자주독립을 주창했던 독립운동가들의 나라 사랑하는 정신을 되살리고 그들을 기리는 기념식을 가졌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3.1 정신을 기념하는 행사가 진행되었고 나상호 애틀랜타 노인회 회장의 만세 삼창을 제창함으로써 행사를 마무리하였다.